경기도 농업기술원이 5년여의 연구를 거쳐 느타리버섯 자동 수확기를 개발했습니다.
자동 수확기는 병에 재배되는 느타리버섯을 16병씩 동시에 수확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기존 수작업 방식과 비교해 시간은 58%, 비용은 48% 절감할 수 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5년여의 연구를 거쳐 느타리버섯 자동 수확기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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