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여자복싱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 씨가 후원업체 대표 48살 권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최
또 "지난 5월 WBA 페더급 세계챔피언 7차 방어전에서 받은 대전료 4천만 원 가운데 3천100만 원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탈북자 출신 여자복싱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 씨가 후원업체 대표 48살 권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