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허위 진료확인서 등을 발급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한의사 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08년 7
경찰은 사기를 주도한 48살 이 모 씨 등 보험설계사 2명과 일가족, 보험가입자 66명 등 70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허위 진료확인서 등을 발급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한의사 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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