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성당 안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50분쯤 한 남성으로부터 명동성당 안에 3kg짜리 다이너마이트 2개를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 걸려와 수색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 명동성당 안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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