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일) 11시 10분쯤 충남 당진 합덕읍의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4살 유 모 씨가 숨지고 집기류가 타 소방서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고 있던 유 씨가 사고 직전 집에서 투신했던 점 등을 토대로 유 씨 스스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젯밤(27일) 11시 10분쯤 충남 당진 합덕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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