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수리비를 부풀려 허위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수입차 정비업체 팀장 37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 등은 2009년부터 지난해 8월까
이들은 자기부담금과 견인비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고객을 확보한 뒤, 그 손실을 메우려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일부 금액은 고가의 사은품을 사는 데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수리비를 부풀려 허위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수입차 정비업체 팀장 37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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