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후 7시쯤 울산 다운동의 한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41살 김 모 씨와 14살 난 딸이 놀라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2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어제(27일) 오후 7시쯤 울산 다운동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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