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2시 35분쯤 충남 홍성군 구항면의 한 아파트에서 57살 강 모 씨가 얼굴과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강 씨가 공기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12일) 오후 2시 35분쯤 충남 홍성군 구항면의 한 아파트에서 57살 강 모 씨가 얼굴과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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