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방역 체계가 무너지고 있는데 정치권은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3차 감염이 판정났지만 "병원 내 감염일 뿐" 이라고 안심하라던 보건 당국!
하지만 그 말을 비웃듯, 메르스는 수도권 밖으로 뛰쳐 나가서 대전에서도 환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여당 일부에서 재빠르게 격리를 하려 합니다. 메르스 환자가 아니라 "유승민 원내대표" 를요.
야당도 재빠르게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메르스 환자가 아니라 자기들을요! 자칭 "셀프 감금" 이라는 워크샵!
지금이 계파 싸움하고 당청 싸움할 때 입니까?
이 답답한 현실, 뉴스파이터가 파헤쳐 보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