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금책으로 속여 현직 대통령의 금괴세탁자금을 주면 돈을 더 얹어 돌려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빼돌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13년 10월, 서울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예전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처벌된 적이 있고, 최근에도 전 씨를 비롯해 여러 명에게 금괴 사진을 보내며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대통령 자금책으로 속여 현직 대통령의 금괴세탁자금을 주면 돈을 더 얹어 돌려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빼돌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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