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현대자동차는 21일 그랜저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울산 문수야구장 주차장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열었습니다.
현대차는 이날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싼타페, 맥스크루즈, 투싼 고객을 대상으로 워셔액과 오일류 보충, 전구류와 퓨즈 교체,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타이어 점검, 에어컨 항균필터 교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 아이오닉,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전시·시승 행사를 열고,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보유차량 가치 평가를 원하는 고객에게 잔존가치 견적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 만족을 위한 평생 캐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2006년부터 아파트 단지, 관공서, 법인 업체 등을 위해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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