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 경위,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한편 검찰은 주임검사인 한웅재 부장검사를 포함해 3명이 수사를 진행하다가 최근 추가로 2명의 평검사를 수사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 경위,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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