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구 판매점에서 고가의 낚시도구만 골라 훔친 윤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
경찰은 윤 씨 등 일당이 자신의 차에 절단기와 훔친 번호판 등을 싣고 다니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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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구 판매점에서 고가의 낚시도구만 골라 훔친 윤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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