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남성들을 유인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게 한 뒤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33살 신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신 씨 등은 가출한 16살 A양 등에게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자신들을 가출 청소년의 언니나 삼촌 등 가족으로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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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남성들을 유인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게 한 뒤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33살 신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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