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은 어제(30일)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청주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낮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물면서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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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은 어제(30일)보다 더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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