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팀은 오늘(20일) 오후 조준웅 특검과 특검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상고 포기를 확정 짓고 나서 회의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삼성 측도 재상고를 포기한다면 199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발행 의혹으로 시작된 삼성그룹 경영권 편법승계 논란은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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