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박주영이 벤치를 지켰습니다.
박주영은 오늘(29일) 챔피언스리그 F조 올림피아코스와의
벵거 아스널 감독은 샤막과 아르테타를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켰고, 후반에 간판 공격수 판 페르시를 투입했습니다.
그리스 클럽인 올림피아코스가 예상 외로 선전해 아스널을 긴장시켰고, 박주영에게는 출전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스널은 2대1로 승리했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이 벤치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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