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아마추어 골퍼인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효주는 서귀포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첫날부터 6언더파로 공동 1위에 나선 김효주는 마지막 날에도 7개의 버디쇼를 펼치며 새로운 천재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김효주는 오는 18일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청야니 등이 출전하는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여고생 아마추어 골퍼인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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