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가 격투기 남편 추성훈의 UFC 복귀전을 앞두고 추성훈을 응원해달라는 글을 올려 화제다.
2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남편이 경기합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추성훈은 이날 저녁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
이에 네티즌들은 "추성훈 복귀전 조금있으면 하는데 긴장되겠다","추성훈 응원 해야겠다","저 손은 사랑이인가?","추성훈 UFC 복귀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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