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외환 경기에서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가볍게 어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9승9패로 선두 우리은행에 4.5게임차 뒤진 2위, 하나외환은 8승21패로 5위다.
신한은행은 올시즌 하나외환을 맞아 5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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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외환 경기에서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가볍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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