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김연아는 “최다빈 선수가 얼마 전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놀랍게도 금메달을 땄다”며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도 있는 선수 중 하나다. 큰 언니로서 시니어 선수 최다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최다빈은 지난달 말 끝난 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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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빈 칭찬한 김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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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다빈이 귀국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귀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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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빈의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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