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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임효준 1위로 결선 진출…올림픽 2관왕 도전

기사입력 2018-02-17 20:52 l 최종수정 2018-02-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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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 강대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쇼트트랙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는 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준결승 및 결선이 치러진다. 임효준은 준결승 1조 1분26초463으로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고하여 결선에 진출했다.
남자쇼트트랙 1000m는 임효준이 2012년 청소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시리즈에서는 1차례 우승하여 세계랭킹 6위에 올랐다.
임효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쇼트트랙 계주 예선 올림픽 기록 수립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강릉)=천정환 기자
↑ 임효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쇼트트랙 계주 예선 올림픽 기록 수립 후 기뻐하는 모습. 사진(강릉)=천정환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앙투안 괴치(프랑스) 유스 올림픽 책임자는 12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브리핑에서 “이번 대회에 48개국·224명의 유스올림픽 경험자가 출전했다”라면서 임효준의 남자쇼트트랙 1500m 금메달을 청소년 올림픽 성공사례로 꼽았다.
청소년올림픽은 만 14~18세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앙투안 괴치 IOC 유스 올림픽 책임자는 임효준이 청소년 시절 세계정상에 올랐던 1000m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 더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네덜란드대표팀 우승 멤버 잇즈하크 더라트도 임

효준 칭찬에 합류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쇼트트랙 1500m 6위에 오른 잇즈하크 더라트는 대회 공식인터뷰에서 “올림픽 신기록(2분10초485)을 수립한 임효준과 같이 경기해보니 정말 빨랐다”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를 쫓아가는 것뿐이었다”라고 감탄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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