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흐 카친스키의 쌍둥이 형 야로스와프 카친스키는 전달받은 유해가 동생의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은 분명히 장군이 아니었는데도 유해에 어깨끈이 없는 장군복을 입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고 현장을 조사했던 폴란드 검찰 측은 의심할 바 없이 대통령의 시신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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