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8개국 G8의 노동장관들은 개발도상국의 사회안전망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장국인 독일에 모인 G8의 노동장관들은, 개도국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회의를 주재한 프란츠 뮌터페링 독일 노동장관은 세계 인구의 20%만이 사회적 보호를 받고 있다며, 나머지 인구에 대해서도 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하는 최소한의 보호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진 8개국 G8의 노동장관들은 개발도상국의 사회안전망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