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서울에서 새로 분양한 아파트의 가격은 오히려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1천577만 원이었던 서울 신규분양 아파트의 3.3㎡당 가격은 올해 현 시점 기준 1천632만 원으로 3.5%가량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관악구와 동대문구, 은평구 등에서 분양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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