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경남 남해안 지방인 마산과 창원, 진해시 등 3곳에서 총 만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지고 이 가운데 만천600여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마산시에서는 한일건설이 다음달 초 유앤아이 아파트 823가구를 분양하고 태영과 한림건설은 옛 한일합섬 공장부지에 아파트와 주상복합 4천여가구를 짓고 이중 아파트 2천여가구를 10월중 먼저 분양합니다.
창원에서는 G
진해에서도 한솔건설이 다음달 30-55평형 327가구를 분양하고, 태영은 이르면 연말쯤 풍호동에서 2천여가구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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