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유통부문 직원들이 분당 삼성플라자의 애경그룹 매각에 반대하며, 매각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삼성물산 직원 360여
이들은 각서에 따라 그동안 노조 설립을 하지 않았는데, 회사가 유통부문을 매각하려는 것은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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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유통부문 직원들이 분당 삼성플라자의 애경그룹 매각에 반대하며, 매각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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