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한명숙 국무총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중앙청사에서 세계인권선언 58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임가란 민가협 전 상임의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
한편 오늘 기념식에서는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10여명이 '장애인차별법 제정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펼치고, 일부는 연단에 올라가려다 경찰에 제지당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인권위원회는 한명숙 국무총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중앙청사에서 세계인권선언 58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