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수의회의 진상조사위원회는 이필상 고려대 총장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이 총장의 논문과 책을 분석한 결과 2편 이상을 표절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또 아
하지만 위원회측은 표절 판정은 아직 교수의회의 공식 의견은 아니며 오는 금요일 열리는 교수평의원회에 최종 조사결과를 보고한 뒤 논의를 거쳐 입장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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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의회의 진상조사위원회는 이필상 고려대 총장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이 총장의 논문과 책을 분석한 결과 2편 이상을 표절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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