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서울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대상지에 최고 600m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짓겠다는 내용의 개발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시는 철도공
현행 서울시의 용산 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지침에는 이 지역 랜드마크 건물의 최고 높이를 350m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철도공사가 서울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대상지에 최고 600m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을 짓겠다는 내용의 개발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