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즈브러의 이동국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짧은 출전이었지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미들즈브러와 레딩FC의 경기가 끝난 뒤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9분을 뛴 이동국에게 평점 7점을 매겼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동국이
하지만 레딩의 설기현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기대됐던 이동국과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박지성도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두 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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