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너지의 원료이자 원자폭탄의 재료로 쓰이는 플루토늄의 특성이 포스텍 출신 박사가 소속된
포스텍은 심지훈 박사가 소속된 미국의 러트거스대 연구팀이 플루토늄의 특성이 전자의 동역학적인 요동 때문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위험물질로 분류되는 플루토늄
의 안정적이고 보다 장기적인 보관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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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너지의 원료이자 원자폭탄의 재료로 쓰이는 플루토늄의 특성이 포스텍 출신 박사가 소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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