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SK허브, 판교테크노밸리를 끌어안은 판교 오피스텔

잇따른 호재와 대기업 입주로 판교 일대 오피스텔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겨냥한 임대상품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것입니다.

현재 판교신도시에는 SK케미칼, 삼성테크원, 안철수연구소, NHN엔터테인먼트, NC소프트, 포스코, 넥슨, 독일 시가총액 1위 SW기업 SAP까지 다양한 기업체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오는 2015년까지 총 300여 개의 IT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요 유입은 고용인구 약 16만 명, 유동인구 40만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하지만 판교 지역의 경우 고질적인 수급불균형으로 소형주택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소형주택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추가적인 공급 계획도 없으므로 현재 분양 중인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SK건설이 분양 중인 '판교 SK허브 오피스텔'은 판교 마지막 분양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막바지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말 동안 모델하우스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북적이며 진풍경을 이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전언입니다.

SK건설에 판교 일대에 선보인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프리미엄 역세권 입지로서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합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아주 뛰어납니다. 또한 판교신도시 중심상권인 알파돔시티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서 인근 쇼핑, 문화, 교육, 여가, 의료 분야에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알파돔시티는 단지 맞은편에 들어서는 4만 평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업무시설, 할인점, 호텔, 멀티플렉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과 판교 알파리움이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 동, 전용면적 31.15~85㎡ 총 1084실로 구성됩니다. 최신 혁신평면설계를 반영해 방 2~3개를 제공하며, 가구당 1.04대의 비율로 넉넉한 주차장 면적도 확보했습니다. 또 1층 세대에는 4.5m에 달하는 층높이를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띕니다.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옥상정원 등 녹지공간도 설계됩니다. 이로인해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은 역세권 광역교통망 프리미엄에 편리한 생활인프라, 주변 낙생대공원 등의 풍부한 자연환경까지 갖췄으며 최근 최경환 장관이 판교를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발표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미래의 가치가 있는 판교역 SK허브 오피스텔 분양문의는 031-605-1280, 1670-3995로 가능합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