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 편의를 봐 달라며 산업자원부 공무원에게 로비를 벌인 혐의로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김모 본부장과 직원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 네 다섯 차례에
경찰은 김씨 등이 정부 사업을 수주하고, 예산 집행에 대한 정부 감사를 무마하기 위해 상급기관인 산자부에 로비를 한 것으로 보고 대가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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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 편의를 봐 달라며 산업자원부 공무원에게 로비를 벌인 혐의로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김모 본부장과 직원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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