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씨티은행은 애셋 매거진(애셋지) 이 선정한 한국 최우수은행에 뽑혔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씨티은행이 애셋지로부터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12번째다.
애셋지는 씨티은행을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의 최우수 은행로 선정했다.
스티븐 버드 씨티 아태지역 CEO는 "올해 그리고 지난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상을 했다는 것은 아시아 전역 프랜차이즈에 대한 일관성과 확
박진회 한국 씨티은행장은 "12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저력의 바탕이 된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혁신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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