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계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 일본의 최고 갑부에 올랐
월간 포브스 일본판이 발표한 '일본의
3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손 사장의 재산은 6천960억 엔으로 지난해 9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0년 1위에 오른 뒤 IT 거품 붕괴로 순위가 급락했던 손 사장은 7년 만에 정상을 되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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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계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 일본의 최고 갑부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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