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주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팬젠이 멕시코의 중견 제약회사인 크라이오파마와 혈우병 치료제 생산용 세포주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팬젠은 계약금 24만달러를 받고 앞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관련
팬젠은 크라이오파마가 혈우병 치료제의 연간 매출목표를 멕시코 시장에서만 2백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모두 4종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세포주를 판매했으며 기술이전 비용만 64만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