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家곡’은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도전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은 ‘청춘의 도전, 성장, 소통’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청춘家곡’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4기 참여학생들은 7월부터 3개월 간 챌린저로 활동한다. 이들은 SNS 활동을 통해 영상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교보생명·가족사랑·행복한 삶 등을 주제로 한 영상제작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매월 미션 우수팀을 선발해 멘토링,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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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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