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ELS 5746회‘는 유로스톡스50 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인 연 9.00%를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Knock in, 손실 발생 기준)은 60%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5747회’는 미국 S&P500 지수와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60%이다.
이밖에도 위험회피형 투자자를 위해 일본 종목에 투자하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 ‘하나대투증권 ELB 389회‘도 모집한다. 1년 6개월간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상승할 경우, 최대 17.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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