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면서 향후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오픈한 노량진 ‘메가스터디 타워’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 물량인 메가스터디 타워는 계약 즉시 수익이 발생할 뿐 아니라 공실에 따른 투자위험과 부동산 중개수수료나 권리금의 지출이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배후수요가 탄탄한 입지도 강점이다. 노량진 메가스터디타워는 국내 최중심 학원가인 노량진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1, 9호선 더블역세권인 데다 단지 상가가 직통 연결돼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통해 수도권 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강남 및 여의도 등 주요 도심권 접근이 수월하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들어서는 메가스터디 타워는 연면적47,575.98㎡ 지하7층~지상2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16~32㎡ 도시형생활주택 299실과 전용면적 19~41㎡ 오피스텔 245실 총544실로 구성됐다.
지하2층 메트로 상가는 지하철 노선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수요 흡수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또 지상 2층은 동작구청(부속지원센터)이 입주하고 메가스터디학원은 3~7층에 조성되므로 학원생 등 상주수요도 확보했다. 8~20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노량진 고시촌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 강남권 직장인들의 수요를 모두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다.
분양관계자는 “하루 평균 상주인구 1만명, 유동인구 25만명에 달하는 노량진 역세권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며 “한강조망이 가능한 국내 최대
현재 메가스터디 타워 건물 2층에 분양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상담자에 한해 실제 완공된 세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상가문의: 02-6022-2828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