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오늘(25일)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시 강동구에 있는 지적장애인 복지시설 우성원의 창호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창호는 우성원 설립 후 30여 년간 사용한 알루미늄 창호로 단열 및 환기에 어려움이 많아 금호석유화
기념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윷놀이도 즐겼습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