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코스피 지수가 급등했지만 아직까지 버블징후는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UBS는 8월 저점이후 코스피지수가 26% 올랐지만 최근 지수 랠리는 실적 회복 등 펀더멘털에 영향을 받고 있어 버블 징
UBS 장영우 한국지점 대표는 상위 30개 기업의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4분기에도 31%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중반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주가이익비율 13.3배를 적용한 2,300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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