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역세권인 충남 아산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분양된 주상복합 '펜타포트'가 4.8대 1로 청약이 마감된 데 이어, 지난 2일
한편 주택공사가 지난 6월 분양한 상업용지도 낙찰가가 3.3㎡에 2천만원 대로 분양되면서 2004년 최고가인 1천500만원대의 천안시 불당동 상업용지 분양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X 역세권인 충남 아산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