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한국과 대만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증시가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대만 호주 인도증시에 대해서는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기업실적 증가와 증시로의
모건스탠리는 홍콩과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증시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의견을, 한국과 호주, 인도 대만에 대해서는 '비중축소'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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