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동산 매매와 상속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거래 전자지도'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부동산 전자지도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 내역과 매매가 수준 등 모든 부
특히 주변지역 또는 일정기준 이상으로 부동산 거래가 많거나 매매가가 높아 투기 위험이 있는 지역은 전자지도 상에 자동으로 '붉은색' 등으로 표시돼 조기에 투기지역 지정과 투기 단속 등에 나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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