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가 수능과 학생부의 등급 간 점수 차를 지나치게 차등 배분해, 학생부를 사실상 무력화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대가 발표한 수능·학생부 등급별 반영점수표에 따르면 수능은 1등급에서 5등급까
대학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원자들 사이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등급 간 점수 차를 조절한 것일 뿐 학생부를 신뢰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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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수능과 학생부의 등급 간 점수 차를 지나치게 차등 배분해, 학생부를 사실상 무력화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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