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에 인수돼 경영정상화가 진행중인 동아건설이 건설업 면허를 회복해 신규 수주는 물론 공공
동아건설은 서울시와 중구청이 관리하는 토목건축 공사업과 산업환경설비 공사업 면허가 11월 23일자로 복권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아건설은 이로써 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여부에 관계 없이 신규수주 등 영업활동이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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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에 인수돼 경영정상화가 진행중인 동아건설이 건설업 면허를 회복해 신규 수주는 물론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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