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의 이라크 주둔기한을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16만명에 달하는 미국 주
안보리는 또 다국적군의 임무를 내년 6월15일 이전이나 이라크 정부의 요청이 있을 때 점검하도록 했고, 이라크 정부가 요청할 경우 주둔을 조기에 종료한다는 조항도 함께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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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의 이라크 주둔기한을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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