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까지 역사 내 석면 농도가 모두 기준치 이하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메트로측이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3월부터 시청역과 을지로 입구역 등
단 조사 대상 역사중 세 곳에서는 수차례 석면이 검출됐었다며, 그러나 검출량이 모두 법정 보고 한계치에 훨씬 못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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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까지 역사 내 석면 농도가 모두 기준치 이하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메트로측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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