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후계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가 승리한 데 대해 새 러시아 대통령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핵 비확산과 테러리즘 대응
또 톰 케이시 국무부 대변인도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기존에 나타낸 러시아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에는 변함이 없지만, 중요한 미-러 관계의 증진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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